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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컨으로 다 덮어준 뒤 감자를 올렸다.

배가 고팠기에 냉장고를 뒤적였다.

토르티야, 양파, 피자치즈, 감자와 베이컨을 발견! 바로 피자를 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.

만드는 건 한 세월인데 먹는 건 어쩜 이리 빠른지.. 다 해치워버렸다.

 

 

END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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